MAMF(맘프)

경남우즈베키스탄(Uzbekistan)교민회 Community

hail국내 우즈베키스탄 이주민 현황

- 국내 거주: 62,076명(행정안전부 2019.11.30. 기준 통계)
- 경남 거주: 7,186명
- 이주 유형: 비전문취업, 국제결혼

directions_walk교민회 연혁·활동

2001 CIS(독립국가연합) 공동체 창립
2001~2003 산업연수생제도 철폐 운동
2003. 9 태풍 매미 피해 복구 하천 청소
2008. 9 경남다문화축제-아시아의 맛, 멋, 신명이 있는 한가위 참여.  
2009 공동체 대표, 교민회 지도자 수련회 참여
2010~2020 맘프 축제 참여
2011 인종차별금지법 제정 서명 참여
2014. 9 조직 강화 논의하여 교민회 창립
2017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 당시 어린이 환영단 꾸려 청와대 방문 
2017~2019 이주민과 함께하는 자국 음식 잔치 개최
2019. 8 아베 내각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등재 철회 및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선언
2021. 2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성명서 발표
2021. 5 이주노동자 주거권 촉구 노동절 성명서 발표
2021. 8 차별 없는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성명서 발표 

menu_book주요 활동

- 자치 활동 나부르즈 축제, 독립기념일, 송년회, 여름캠프, 산업안전교육, 운전면허교육, 코로나19 방역 협조, 백신 접종 홍보
- 연대 활동 미얀마 민주주의 지원 모금 운동 등

ballot특징

- 교민회 리더가 다민족 다문화로 이루어진 자국 교민들을 통합하기 위해 헌신
- 교민회 리더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크고 작은 행사를 수시로 열어 교민들을 결집해옴.

people_outline주요 인물

- 구수진 우즈베키스탄 귀화자, 2011년 대중목욕탕 이용을 금지당하는 사건으로 기자회견 통해 인종차별 실태를 고발하여 대대적인 반향을 일으킴. 2014년 유엔 특별보고관이 방한하여 해당 사건을 한국의 인종차별 사례로 수집하여 유엔이사회에 보고함으로써 국제적 관심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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